제11회 청년기업가대회 본선 진출 25개 스타트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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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조회 269회 작성일 22-11-03 10:00본문
최대 40억5000만원의 투자금이 걸린 제11회 청년기업가대회의 예선 심사 결과 총 25개 스타트업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본선 진출팀(가나다 순)은 △꾼 △뉴로위즈텍 △다온프레쉬 △데브언리밋 △디버 △럭스피엠 △릴리커버 △meVer(메버) △바이홈 △별따러가자 △셀팩 △심플리오 △알파로 △앰프 △에이엠오토노미 △우주라컴퍼니 △카이트로닉스 △콘콘 △퀸라이브 △푸코스클린팩토리 △푼타컴퍼니 △퓨어 △하이로컬 △한터글로벌 등입니다. 이들 각 팀에 상금 50만원이 지급됩니다.
제11회 청년기업가대회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농식품모태펀드를 운용하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 AC 패스파인더가 공동주관하는 창업경진대회입니다.
오는 12월 1일 열리는 결선에서 최종 우승 최대 2개팀은 한국기업가정신재단으로부터 최대 5000만원의 투자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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