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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청년기업가대회 본선 진출 25개 스타트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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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조회 121회 작성일 22-11-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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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0억5000만원의 투자금이 걸린 제11회 청년기업가대회의 예선 심사 결과 총 25개 스타트업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본선 진출팀(가나다 순)은 △꾼 △뉴로위즈텍 △다온프레쉬 △데브언리밋 △디버 △럭스피엠 △릴리커버 △meVer(메버) △바이홈 △별따러가자 △셀팩 △심플리오 △알파로 △앰프 △에이엠오토노미 △우주라컴퍼니 △카이트로닉스 △콘콘 △퀸라이브 △푸코스클린팩토리 △푼타컴퍼니 △퓨어 △하이로컬 △한터글로벌 등입니다. 이들 각 팀에 상금 50만원이 지급됩니다. 


제11회 청년기업가대회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농식품모태펀드를 운용하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 AC 패스파인더가 공동주관하는 창업경진대회입니다.

오는 12월 1일 열리는 결선에서 최종 우승 최대 2개팀은 한국기업가정신재단으로부터 최대 5000만원의 투자를 받습니다. 


출처 : [알림]제11회 청년기업가대회 본선 진출 25개 스타트업 선정 - 머니투데이 (mt.co.kr)